TAEYANG《눈,코,입 / 眼鼻嘴》[FLAC/MP3-320K]

熊大 2025-08-07 00:31:16 14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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歌词

눈,코,입 - TAEYANG

미안해 미안해 하지마

不要说对不起 对不起

내가 초라해지잖아

这会让我更加落魄不堪

빨간 예쁜 입술로

用你那美丽的红唇

어서 나를 죽이고 가

나는 괜찮아

痛快的杀了我 再走吧

我没关系的

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

最后看我一眼吧

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

若无其事地对我微笑吧

네가 보고 싶을 때

기억할 수 있게

让我在想你的时候

能记起你的模样

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

让我能在脑海里

그릴 수 있게

勾勒出你的容颜

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
不愿放开你的这份奢望

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
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
化作执着 将你囚禁

你是否因这样的我疲惫不堪

아무 대답 없는 너

默默不答的你

바보처럼 왜

好傻 为什么

너를 지우지 못해

넌 떠나버렸는데

无法忘记你

明明你已离开

너의 눈 코 입

你的眼睛 鼻子 双唇

날 만지던 네 손길

你曾温柔抚摸我的手

작은 손톱까지 다

甚至那小小的指尖 全都
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
我依然能够感受到你

꺼진 불꽃처럼

可是 就像熄灭的花火般

타들어가버린

已经燃烧殆尽

우리 사랑 모두 다

我们所有的爱
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

추억이라 부를게

虽然痛彻心扉 今后

就把你称为回忆吧

사랑해 사랑했지만

爱你 虽然爱你

내가 부족했었나 봐

可我 也许还是不够格吧

혹시 우연이라도

哪怕是偶然

한순간만이라도

널 볼 수 있을까

哪怕仅有一瞬间

也能否见到你呢

하루하루가 불안해져

一天一天愈发不安

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

你的一切逐渐模糊

사진 속에 너는 왜

해맑게 웃는데

照片里的你 为什么

笑得那么灿烂

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

全然没有察觉 逐渐靠近我们的离别

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

不愿放开你的这份奢望

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

化作执着 将你囚禁

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

你是否因这样的我疲惫不堪

아무 대답 없는 너

默默不答的你

바보처럼 왜

好傻 为什么

너를 지우지 못해

无法忘记你

넌 떠나버렸는데

너의 눈 코 입

明明你已离开

你的眼睛 鼻子 双唇

날 만지던 네 손길

你曾温柔抚摸我的手

작은 손톱까지 다

甚至那小小的指甲 全都
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
我依然能够感受到你

꺼진 불꽃처럼

就像熄灭的花火般

타들어가버린

已经燃烧殆尽

우리 사랑 모두 다

我们所有的爱

너무 아프지만

虽然痛彻心扉 今后

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

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

就把你称为回忆吧

你的深邃明眸 曾经只凝望我

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

你呼出清新气息的鼻子

사랑해 사랑해

我爱你 我爱你

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

曾对我低语呢喃的那嘴唇 让我怀念

너의 눈 코 입

你的眼睛 鼻子 双唇

날 만지던 네 손길

你曾温柔抚摸我的手

작은 손톱까지 다

甚至那小小的指尖 全都

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

我依然能够感受到你

꺼진 불꽃처럼

就像熄灭的花火般

타들어가버린

已经燃烧殆尽

우리 사랑 모두 다

我们所有的爱

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

虽然痛彻心扉 今后

추억이라 부를게

就把你称为回忆吧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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